“상상 속 로봇, 100시간 만에 실물로”… KAIST·서울대, 로봇 해커톤 개최

서울대학교 로봇동아리 SHAPE·SIGMA와 KAIST 로봇동아리 MR이 함께 만든 학생 연합 단체 로보틱어스(RoboticUS)가 8월 3일부터 8일까지 제1회 로봇 해커톤을 열었습니다.
두 대학에서 선발한 10개 팀 30명이 100시간 동안 아이디어부터 설계, 조립, 프로그래밍까지 마쳐 실제로 움직이는 로봇을 완성하는 방식입니다. 국내 최초의 학생 주도형 피지컬 AI 로봇 해커톤입니다.
마지막 날에는 일반 시민도 참여할 수 있는 공개 컨퍼런스와 발표회를 함께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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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던 화면 밖으로 나와 현실 세계를 보고 움직이는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가 열리고 있다. KAIST가 학생들의 상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