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소개
SHAPE는 무엇을 하는 동아리인가요?
SHAPE(SNU Humanoid And Physical Embodied AI)는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를 기반으로 하는 Physical AI 학술동아리입니다. 인공지능이 물리 세계를 인식하고, 판단하고, 실제로 움직이도록 만드는 일을 연구하고 직접 구현합니다. 2026년 4월에 창립했고 지도교수는 임종우 교수님입니다.
세 개의 트랙이 매주 돌아갑니다
SHAPE-UP(화요일) — 정회원 전원이 참여하는 학기 단위 팀 프로젝트입니다. 주제는 팀이 직접 정합니다. 운영진은 방향과 자원만 제시하고, 실제로 무엇을 만들지는 팀이 결정합니다. 격주 정기 미팅에서 각 팀이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서로의 프로젝트를 리뷰하며, 학기 말 Demo Day에서 결과를 공개합니다. SHAPE-UP을 한 번 이수하면 알럼이 되어 대회 트랙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대회 트랙(수요일) — 국내외 로봇 대회 출전을 준비하는 트랙입니다. 나가는 대회는 학기마다 달라지지만 준비에 필요한 기술은 크게 겹칩니다. Bringup, Localization과 Navigation, 사람·물체 인식, Manipulation, Task Planning처럼 여러 대회가 공유하는 기술을 하나의 휴머노이드 서비스 로봇 기반 시스템으로 먼저 만들고, 대회별 요구사항을 그 위에 얹습니다. 이번 학기에 준비하는 대회는 로드맵과 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교육 트랙(목요일) — 준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한 학기 10회 과정입니다. 로봇 하드웨어와 좌표계·동역학 기초에서 시작해 딥러닝 기초, 강화학습, 모방학습을 거쳐 VLA 같은 최신 주제까지 다룹니다. 절반 이상이 3~4인 조별 실습이고, SO-ARM 101 로봇과 Isaac Sim, LeRobot, PyTorch를 씁니다. 출석과 필수 실습, 최종 Demo를 마치면 정회원으로 전환됩니다.
다루는 장비
AI Worker 양팔 플랫폼, OMY 로봇 팔, LeRobot SO-ARM 101, Tesollo·ROBOTIS·LEAP 로봇 손, MANUS 데이터 글러브와 Meta Quest 3, RealSense 카메라, RTX PRO 6000 GPU 워크스테이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G1 휴머노이드 플랫폼은 확보를 논의 중입니다. 장비는 전부 예약제로 운영하며, 사전 교육을 이수한 회원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과 맞을까요
전공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12개 학과 학생들이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다만 한 학기 동안 매주 정해진 시간에 나와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 준비가 되어 있는 분과 잘 맞습니다. 로봇은 화면 밖에 있어서, 결국 직접 만져 봐야 알 수 있는 것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 2026
- 창립 연도
- 3
- 정기 활동 트랙
- 7
- SHAPE-UP 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