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U Humanoid And Physical Embodie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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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로보틱스연구소 개소…'인간 중심 로봇' 만든다

이날 해동첨단공학관 곳곳에는 로보틱스연구소에서 활용하는 로봇들이 전시됐다. 서울대 로봇 동아리 ‘셰이프(SHAPE)’ 학생들은 개소식을 맞아 로봇 기술 시연을 진행했다. 학생들이 연구에 활용하는 로보티즈의 휴머노이드 로봇 ‘사피엔스’는 춤을 추고 공중제비를 돌며 인간의 동작을 따라 했다.

동아리 회장 김준서(24)씨는 “조 소장님께서 학생들이 로봇을 직접 다루며 연구를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신다”며 “로보틱스연구소 개소와 함께 저희도 피지컬 AI와 휴머노이드에 대해 연구하고 프로젝트도 준비할 예정”이라고 했다.

조선일보서울대 로보틱스연구소 개소…‘인간 중심 로봇’ 만든다

서울대학교가 차세대 피지컬 AI 기술 개발과 로봇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로보틱스연구소를 출범함. 80여 명의 교수진이 참여해 인간 중심의 생활형, 의료용 로봇 연구를 수행하며, 정부의 국가연구소 사업 선정으로 향후 10년간 연구비와 인프라를 지원받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첨단 연구 거점으로 육성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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